새로운 시각은 새로운 시대를 탄생시킨다. 인류는 그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고, 오래된 한계로부터 갑자기 해방되는 깨우침이 있어왔다. 우리는 이곳에 테크놀러지도 만들고 디테일도 만들어야한다. 왜냐하면 그곳에 우리의 건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