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에서의 공공건축물은 국가가 가지는 의미와 부응하여 그 변천 또한 흥미롭다. 미래의 공공건축은 권위와 상징성 보다 주민들의 친근감을 중요시 하는 건축적 해법이 도입 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