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물이 없는 건축이 모두를 위한 건축물이다. 무장애 공간이라는 것은 융통성이다. 개개인에 적합한 작업대의 높이나 문의 손잡이 형태등을 필요에 따라 조정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이다.